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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이벤트]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1권 감상

일단 한줄로 요약하면

진부한 소재와 흔한 클리셰와 뻔히 보이는 전개같지만 재미있는 소설

그리고 더 추가한다면 정보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사기의 달인인 주인공)

시작 시점 기준으로 정보말고는 가진게 없는 주인공이
그 정보 하나로 어디까지 설치는지 보여줍니다.

작품 보는 내내 감탄한건 작가가 얼마나 잘 설명하는가.
작중 벌어지는 일들이 꽤나 복잡한 정치문제까지 섞이는데도 설명이 쉽게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전개도 억지스럽다고 느껴지지 않고 매끄럽게 진행되고요.
덕분에 라노벨 치고 살인적인 두께에도 지루하지 않게 읽혔습니다.

다른분들 리뷰 보면 꽤 유명한 분 같긴 한데...
일단 제가 아는 분은 아니였으니 이 부분은 패스.
다만 이 글만으로도 유명한 이유는 납득이 될 정도입니다.

이 책의 단점이라면...
라노벨 같지 않은 가격(?)과 두께(...)

두께는 장점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이 글은 겜판소 많이 보신(그리고 살짝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이벤트] 퀸즈나이트 카엘 8권 - 멸망을 향해가는 세상속, 육식녀들 사이에서 평온을 꿈꾸는 초식늑대

마왕을 무찌른 용사.

그리고 전쟁에 이긴 나라들. 

평범한 판소라면 그 후 부강해진 나라와 행복한 사람들, 

찬란하게 빛나는 용사를 보여주겠지요. 


하지만 이 책의 작가는 다들 "몰살의..."로 부르는 그런 분. 


세상의 남은 거의 모든 에너지를 다 가져다 쓰신 그 분 덕에 세상은 멸망을 향해 갑니다. 

그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런 세기말 분위기 속에서 고통에 허덕이고...

그리고 그런 그들을 고통에서 구제하기 위해 그분이 오십니다. 



뭐 그 뒷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시길 바라고... 

최종보스가 그분이라는건 좀 예상밖이긴 했습니다. 신선했어요. 

다만... 그래도 역시 이 책은 뒤로갈 수록 뒷심이 묘하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1권은 문넷쪽 입장에서 걸릴 수 밖에 없던 문제(문장이라든가 소환 의식등등...)로 인해서 

마이너스 보정받아 10점 만점에 8.5점을 준 과거가 있었죠. 

완결권인 8권은 그런 보정없이 8점정도... 가 한계 같습니다. 

초중반까지의 럽코부분은 그래도 좋았던 편인데, 묘하게 전투묘사가 영... 힘이없네요. 

미묘... 합니다.


P.S : 역시나 완결서도 인류 및 마계/천계는 멸망만 면한 그런 느낌~♡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퀸즈 나이트 카엘 7권 -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아직도 꾸역꾸역 살아있는 인간들.

그 속에서 카엘을 중심으로 한 육식꼬맹이와 속이시커먼상인과 4차원수하씨는 여전히 카엘을 상대로 Trap카드를 시전중인데,

이전에 이미 예고되었던 최강의 오른팔씨 부활을 대비한다고 모이는 마계와 천계.

그리고 최종보스씨를 봉인하던 최강의 마왕씨의 갑툭튀!

뭐랄까...

그리고 언급되는 인류창생의 목적. 카엘은 부정하고 거부하는 그 목적. 배째라 시전합니다.

그리고 투닥퍽퍽같은 이슈가 좀 있고 나서, 화기애애한 일들 이후 오른팔씨와 격전.

디아3식으로 표현하면

최강마왕씨 공 1000만 강인 1억 회복 2만
오른팔씨 공 3000만 강인 10억 회복 100억쯤? 한방에 못죽이면 무한회복하는 스타일.
카엘 공 100만 강인 3000만 회복 5천쯤 되나? 더 낮으려나?

뭐 이래저래 얼심히 투닥퍽퍽해서 오른팔씨는 카엘의 능력덕에 처리하긴 합니다.

총 300페이지쯤인 이 책에서 150페이지 쯤인 상황에서요.

그리고 그 이후는 책을 보시면 됩니다.

아, 기존에는 인간계만 개발살나고 마계나 천계는 (상대적으로) 별 피해가 없었던거 같지만...

이번엔 다 함께 개발살 납니다.

그리고 약속과 신뢰의 럽코모드도 건재합니다.

아직 인간이 멸망은 않했거든요.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미소녀 연구위원회 4권 리뷰 - 만담은 잘 봤는데... 뭔 이야기였지?

이벤트로 받은 책인데 이렇게 힘들게 쓰긴 또 오래간만이군요.

문제라면 그 힘든 이유가 뭔가 라는 부분?


일단 글 자체는 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임에도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살아 있는 편이고

이야기의 진행역시 만화/소설적인 우연 수준에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였고요.

이런 부분만 본다면, 10점 만점에 8~9정도?

다만 문제가, 만담이 매우 심하다 싶을 정도라는것.

등장 캐릭터중 비중이 좀 있다 싶으면 죄다 만담캐

만담만담만담만담

덕분에 이야기 집중이 안되더군요. 읽는 맥이 계속 끊겼습니다.

고로 당신이 만담을 매우 좋아한다면 추천.

좋아하지 않거나, 양념수준만 즐긴다면 비추입니다.



P.S : 와 턱걸이(이벤트 일자 기준30일)다;;; 

P.S2 : 아, 네타는 없습니다. 

2013년 4월 18일 목요일

[네타소량] 살아있는 자를 위한 오컬트 - 루리색에 흐려진 일상 1권



영능력자지만 그보다는 만담에 더 열심인 우도 루리

중학시절 촉망받는 투수였지만, 순간의 착각으로 어깨가 망가져 야구를 포기한 콘노 타카미

정통적인 영능력자에, 루리의 옛 친구 시기하라 스이

살아있는 자를 우선시하고 필요하다면 죽은자를 이용하는 루리와

살아있는 자를 우선하지만 죽은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스이

그 둘의 갈등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 타카미

그리고 왜 그렇게 갈라서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



이 세 사람간에 벌어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시각차이로 인한 이야기.

...가 메인이긴 한데, 한없이 진지해지기 쉬운 이런 이야기를 만담으로 완화.

그래서 꽤 즐겁게 읽혀지는 내용입니다.

문제라면, 만담이라고 한 부분 번역이 본문에선 예능으로 되어있긴 한데...

이거 아무리봐도 만담이란 말이죠.

왜 저걸 예능이라고 번역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노인정 등에서 했다는 행동을 보면 분명 만담이 맞는데...

원문을 본게 아니라 더 말하긴 힘들지만 이건 확실히 미묘합니다.

가장 유력한 이유라면... 예능과 영능을 착각하는 부분때문이지 싶긴 합니다.



전반적인 설정 및 인간관계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여주가 왜 영능력을 가진 영능력자 집안의 후손이면서

그 길을 잇는게 아닌, 만담에 몰두하는가?

남주의 무기력한 모습의 원인이라든가...

여주라이벌의 성격이라든가...

특히, 죽은자에 대한 태도차이로 벌어지는 갈등이 좋았습니다.

그런 갈등이 살아 움직이는걸 보면 캐릭터들은 전반적으로 잘 짜여진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이야기에서 가장 좋았던건 2장과 3장에 걸친 두번째 에피소드

초반부터 종반까지 꾸준히 던저진 떡밥과, 그걸 이용한 반전들.

그리고 그에 대한 에필로그까지 딱 하트에 직격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다만, 일단은 여주인 루리의 비중이 무척 낮다는게 흠일까?

1장 역시, 이야기의 시작으로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4장의 경우는... 좀 미묘하더군요.

솔직히 3장까지의 내용으로 1권을 끝냈어야 했다고 생각됩니다.

4장의 내용은 그 성격상 너무 간단히 끝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주인공의 갑작스럽다 할 수 있는 파워업(?)은 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을 수 밖에 없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컬트쪽 좋아라 하다 보니 취향에 직격이긴 합니다만.

굳이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8.5~9.0정도? 4장과 번역 부분이 점수를 좀 까버려서 저정도입니다.

마지막은 가장 인상깊던 주역 3인방의 한마디씩 입니다.

"퇴장한 사람의 의사야 남은 사람이 멋대로 단정하고, 멋대로 응하면 그만인거야. 산 자와 죽은 자도 마찬가지."
"이 무더위에 팬티라니, 입는 쪽이 이상한거라고."

"널 패고 싶은건, 내 개인적인 감정이니까."
"팬티니까 부끄러운 정도로 끝나는거야!"

"넌...... 언제까지 그러고 살 생각이야! 영혼이 무슨 장난감이니, 가지고 놀게? 대체 언제까지 그럴 거야!"
"그 후, 엉덩이 상태는 어떠셔? 예능인 루리씨."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용사 더하기 마왕 = ? 뭐긴 뭐야 막장 이지


일단 이렇게 의욕없는 용사1...

떠벌이 신이 너무너무 지겨운 성녀

사고뭉치 마법사

정신이 4차원 엘프

말없이 멍한 암살자 

의욕은 넘치는데 그 덕에 성녀에게 리타이어 당한 용사2(이후 등장없음)

알고보니 꼬맹이 마왕

그리고 그들의 일상물(?)



전반적으로 캐릭터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캐릭터 만 괜찮았다는 것과, 

가장 캐릭터적으로 미묘하고 매력없는 캐릭터가

하필이면 주인공이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득력은 설득력대로 딱히 없고... 동기도 부실하고... 총채적 난국?

쭉 보다보면 마왕이 오히려 어른같고... 주인공은 나이값 못하는 느낌이기도 하죠.

내용도 뭔가 하나쯤 빠진 느낌?



정가가 6500원인데 클리세 뒤튼 캐릭터만 나오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볼만은 합니다.

반대로 스토리라든가 주인공 몰입같은거 하시는 분이라면 비추.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학원 로맨스에... 성인 에로물같은걸 끼얹나? / R - 15

이 글은 실제로 책을 사실분을 위해서 최대한 네타는 지양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리플역시 네타를 아예 안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피해주시는걸 부탁드립니다.



망상은 하지만 실천은 안하는 신사다운 주인공 - 아쿠타카와 타케토

그런 주인공에게 먹힌(?) 클라리넷의 연주자 - 나루카라 후쿠네

아무리봐도 BL끼가 보이는 친구 - 엔슈 리츠

백합분위기가 넘치는 도찰 전문 사진가 - 메이키 라이카

중증의 소프트웨어덕 - 무센 란

일단 이 다섯명을 중심으로 하는 전형적인 학원 로맨스물...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작입니다.
오해속에서 서로 투닥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전형적이지만 나쁘지 않은 전개
성인 에로물 작가인 주인공이라서 가능한 이야기도 괜찮았고요.

다만... 먼저 리뷰를 작성하신 분들도 언급했듯,
굳이 쓰는 글이 성인 에로물이었어야 했는가가 좀 의문이긴 합니다.
로맨스 작가정도로 했어도 충분했다는 의견이 정말 공감됩니다.

사실 중간중간 나오는 에로물의 조각들은 분명 잘 쓰여진 수작입니다.
어지간한 것들 보다 훨씬 잘 쓰여진 수작이죠.
문젠 그게 (수위상) 딱 적절하게 끊기는 것.
이렇게 까지 조절할거면 제목에 15세 제한을 연상시키는
R - 15를 쓸 이유가 없었지 싶습니다.

정말로 성인 에로물로서 아에 확 나가버려서
책 자체가 일본 기준 15세급으로 가버렸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국내서는 성인 등급이되었겠죠.

이래 저래 좀 뭔가 아쉬운 소설이였달까?

그래서 1권 에로물 작가여서 가능했던 마지막 엔딩 이벤트 자체는 정말 좋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좀더 나갔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만드는 많이 아쉬운 책.


개인적인 총평은 7.0/10점 정도.
아예 확 질러버렸다면 8.0~9.0까지도 가능했을 책이라 좀 아쉽습니다.

2012년 9월 2일 일요일

어떤 초식남의 우울 - 퀸즈 나이트 카엘


이 글은 실제로 책을 사실분을 위해서 최대한 네타는 지양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리플역시 네타를 아예 안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피해주시는걸 부탁드립니다.

표지를 장식하신 저분은 육식계 여왕인 율리아.

"내게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주마!"라고 하지만...

본인은 8살.
상대는 가볍게 수백년 이상 살아온 마족씨 -_-a;

누가 누굴 키운다는걸까? 라고 생각하겠지만
주인공인 마족-카엘은 전형적인 초식남.
육식계 여왕님에게 휘둘리는 나날의 일상물입니다.
일상물입니다.
일상물이라고요.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습니다.

비록, 그 일상의 뒤에서 참 흉흉한 일들이 벌어지고
카엘에겐 불행의 계속일지라도 말이죠.

어딘가에서 "난 억울해!"가 에코효과를 덤으로 하면서 울리지만 제 알바는 아닙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라노벨치고 좀 무식하다 생각될 정도의 두깨는 압박적이였고요. 거의 1.8배쯤?
편집에 따라선 충분히 2권을 만들어도 될 정도의 분량이였고,
내용상 자를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냥 단권으로 가서 더 두꺼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히어로, 8세의 여왕 율리아는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다만 몇가지 좀 신경 쓰이는거라면...

첫번째는 최초 소환 장면 및 계약의 증거인 문장.
분명 관련 설정과 왜 그런 문장인지 작중 충분히 설명되긴 합니다만,
페이트관련 이야기가 안나오긴 힘들거 같습니다. -_-a;
근데 이건 뭐 제가 일단은 문넷인인데가
최근 가장 인상깊던게 페이트/제로라 어쩔 수 없긴 하죠.

두번째는 카엘이 마족치고 참 착하고 순수하다는것 정도?
뭐 마족이 착한거야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히어로인 여왕과의 관계에서 그다지 연상이란 느낌이 안오는 순수함이란 -_-a;
사실 그 원인은 히키코모리 마족인 카엘이 문제였지만;;;

세번째는... 자꾸 누군가(메모리 용량 표기방식씨)를 연상시키는 수상씨.
라노벨에서 조차 현시창을 보고 싶진 않았단 말입니다. ㅠ.ㅜ
왠지 좀 억지같았던 점도 약간 맘에 안들었고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반적인 평은 10점 만점에 8.5점.
수상씨가 차라리 좀 매력적인 악역이였다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2년 5월 4일 금요일

최종병기 랑이 - 로리지온의 회심의 일격

문넷 이벤트에서 원래 원하던건 아니지만 나와 호랑이님 5.5권을 획득했습니다.
일단 몇가지 알려둘 것이 있습니다.

1. 전 굳이 표현하자면 누님연방입니다.
2. 취존중이긴 해도 로리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3. 나와 호랑이님 자체를 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번과 2번 덕에 전 이걸 다 본 뒤에도 로리콘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3번덕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자신이없습니다. 이러고도 자신이 로리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 작가분께서는 좋은 약장사입니다. 솔직히 버티느라 힘들었다고요!

그런 저라도 이거다! 싶은 장면이 몇 있긴 했습니다. 첫번째는 이거죠.

"누구야."
댁입니다.
"누구나고."
댁이라고.
"그게 좀 말하기가......."
"빨리 말 안해?"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발렌타인케익을 누구 주려고 만들었었냐 라는 추궁당하기. 이것이 수치 플레이다!

그리고 우유가 없으니 X유를 쓴다거나 -_-;;;;;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 싶지만)
사실 나래맛에서 짐작은 했지만 설마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진정한 백미(개인적입니다.)는 이겁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집어넣었다. 흥겨운 리듬의 전자음이 나온 후 두더지들이 튀어나왔다. 나는 망치를 내려쳤다.
"지금까지 땅속에서 살아온 두더지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죽을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늙고 쇠약한 두더지는...(중략)...지금도 어디선가 두더지는 아픔 속에서 죽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만...
세제녀 19금 판정이 터진 상황이라 좀 걱정됩니다. 뭐 이책만 문제되는건 아니겠지만요.
응? 평소 이런거 쓰면 까기 바쁜 사람이 왜 그런게 없냐고요?
왜긴요. 없으니까지.
아, 중요한게 빠졌군요.

랑이까면 사살입니다.

P.S : 랑이가 왜 언급이 없냐고요? 내가 왜 랑이의 매력을 당신들에게 알려야하죠? 나만 알면 됩니다 그런건. 특히 배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