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성본 스펙입니다.
예전 시즌의 완성본에선 강인함이 51억이였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198억이군요. 역시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일단 머리. 고대라는 것만 확보하고 적당히 타협했습니다. 너무 안나와서...
후보로 안다머리 고대가 둘 있었지만 둘다 흠없는...놈이어서 포기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몸통부분. 원래는 역사와 전통의 골킨을 하고 싶었지만...
소켓이 없는것만 줄창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어깨는 원래 해골왕 쓰려고 했는데 역시 못구해서 이걸로 땜질.
근데 의외로 저 칼부시전이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얻어걸린거죠.
목걸이. 뭐 아무거나 고대 쓰려고 했는데 나온거. 그래서 흠만 만들고 걍 썼습니다.
목걸이. 뭐 아무거나 고대 쓰려고 했는데 나온거. 그래서 흠만 만들고 걍 썼습니다.
머리와 함께 주스탯 없는 부위가 됨.
메인으로 쓰는 장갑. 원래는 뒤에 나올놈으로 만들었는데, 이게 나오면서 거침 하나 더 작업했습니다.
렙업용인데 경험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이걸 써야겠죠?
역시 마찬가지. 골드를 위하여!
바지는... 정말 죽어라 안나와서 그냥 이걸로 했습니다. 셋트효과 발동안하면 고대로 인식해서 악몽셋 효과에 들어가니까.
이 셋팅의 메인입니다. 지난번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올렸을때,
메인으로 쓰는 장갑. 원래는 뒤에 나올놈으로 만들었는데, 이게 나오면서 거침 하나 더 작업했습니다.
렙업용인데 경험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이걸 써야겠죠?
역시 마찬가지. 골드를 위하여!
바지는... 정말 죽어라 안나와서 그냥 이걸로 했습니다. 셋트효과 발동안하면 고대로 인식해서 악몽셋 효과에 들어가니까.
이 셋팅의 메인입니다. 지난번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올렸을때,
풀셋 만들다 이 악몽셋을 사용한 저렙용 셋팅 보고 컬처쇼크를 받는 바람에 한동안 디아를 안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가 그짓을 했을 뿐이죠.
각 부위 고대를 모으던 악몽같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도검. 근데 묘하게 쓸모는 없던 듯...한?
고대 나온것 중에서 도검이 이거뿐이라 이걸로 했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었던 부위. 죽어도 안나오는 "스킬 안달린 고대 신발"앞에 답이 없었습니다.
이건 초기단계에 만든놈인데... 메인으로 쓰는 손목 나오고 바로 버렸습니다. 지금은 걍 이속필요한 만렙캐릭이 끼고있던가...
이게 초기 기획단계의 장갑. 뭐 결국 이것도 쓰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 셋팅들을 사용한 결과...
P.S : 이제 정복자 해서 최초의 상자추가 해야 하는데... 지첬... 일단 보석셋 65렙 넘기는걸로 하나는 했는데 다른 하나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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