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6일 화요일

시작합니다.

본의아니게 백수되고,

뭔가 여러가지로 시간은 있는데 잡생각만 많은 요즘

블로그나 한번 시작해보려 합니다.

책과 음악과 게임, 그리고 가끔 정치나 일상이야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꾸준한 포스팅은 아마 없을거고... 생각날때 한번씩 뭔가 하리라 예상됩니다.

보실분은 보시겠죠.

바라기는 몇년 뒤에 내가 다시 보게된다 해도 흑역사가 아니기를...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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