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동참 하는 다수의 업체선언. 관련기사
불참 사유는 개최지인 부산 해운대구 국회의원(서병수)이 8일 발의한 두가지 법안의 발의자이기 때문.
일단 동참하는 회사(애니팡 제작사라든가?)가 좀 있지만
이게 어디까지 확산 될지는 불명확한 상태.
일단 주최측인 게임산업협회에선 보이쿳이 늘면 행사 자체가 취소될 수 있다곤 합니다.
만약 취소된다면...
지난해 행사 기준 1000억원급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행사가 하나 사라지는거죠.
일이 어찌 풀릴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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