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물음표는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출처는 쓰레딕(정확히는 트위터에 퍼진거 봄)
최초 쓰레 - 내 연기계의 지존 동생년을 깐다. / 개인 블로그 수정본(쓰레주것 강조처리라 보기 편함.)
두번째 쓰레 - 연기계와 화술계의 진정한 신 내 동생냔좀...ㅠㅠㅠ
후일담 - 연기계 여동생 스레의 스레주입니다.
보는 내내... 참 뭐랄까 진실이 아니고 자작이나 조작이길 바라는 글은 오랜만이더군요.
근데 자작이라고 하기엔 이거 간격이 꽤 긴데다가 장기간에 걸친 쓰레라 자작같지도 않고요.
뭐랄까 저게 정말 가족이긴 한건가 싶은 그런 사이?
친구들은 잘 둔거 같긴 합니다만...
뭐랄까 정말 이런 기분도 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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